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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업계,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촉구 - 숙련공 대량 실업 및 가동률 하락…국내 염색산업 붕괴 우려

작 성 자
협력지원팀
조 회 수
11
작 성 일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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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으로 가동률 하락과 대규모 감원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국내 염색업계가 또 한 번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원을 재차 요구하고 나섰다.

 

원사, 방적, 편직, 봉제 등 대부분의 스트림 제조공장들이 해외로 나가있지만 여전히 국내 제조기반을 지키고 있는 염색업은 현재 제조업 공동화가 가속화되면서 국내 염색산업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이에 최근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도 입주업체들의 평균 가동률이 47%로 전년대비 30% 감소했으며, 적자폭이 늘어나 구조조정이 잇따르고 있다며 산업통상자원부에 염색업의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을 건의했다. 특히 숙련공들의 대량 실업을 막기 위해서라도 여행업과 숙박업처럼 고용유지지원 기간과 비율이 높은 특별고용지원 업종으로 지정해달라는 것.

 

2015년 12월말 첫 도입된 ‘특별고용지원업종’은 실업자 수가 전체 노동자의 5%를 넘어야만 지정할 수 있는 ‘고용위기지역’과 달리 고용노동부장관의 주재하는 고용정책심의회가 심의해 지정한다.

 

지정되면 사업주는 고용유지지원금 등 각종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실업자는 90~240일 주어지는 실업급여기간이 120~270일로 확대되고, 지급수준도 실직 전 평균임금의 50%에서 60%로 상향됐다. 지원기간은 1년이며, 연장도 가능하다.

 

현재 ▲여행업 ▲관광운송업 ▲관광숙박업 ▲공연업 ▲항공지상조업 ▲면세점 ▲공항버스 ▲ 전시·국제회의업 등 8개 업종이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되어 2021년 3월 31일까지 지원 혜택을 받게된다. 지원 기간은 당초 9월 15일이었으나 6개월이 연장됐다.


<출처 :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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