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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정보

섬개연 국방섬유사업, 경찰, 소방 등 “국방공공소재산업”으로 확대

작 성 자
섬유정보팀
조 회 수
225
작 성 일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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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개발연구원(원장 강혁기. 이하 섬개연’)은 국방섬유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지원 등 군 협력으로 다져진 국방섬유사업의 성과를 경찰분야, 소방분야 등 국방공공소재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섬개연은 지난 해 섬유 연구기관 최초로 전담 조직인 국방섬유사업단을 신설하고, 35년간 섬유 기업과 함께 한 기술노하우를 국방섬유 분야에 접목하여 군과 섬유기업 간 교두보 역할을 자임하면서 국방섬유 민군 협력사업을 주도했다.

그 결과 민군 협력이 활성화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가 확산됨에 따라 사업 영역을 경찰, 소방 등 국방공공소재산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네트워크 확대

 

국방섬유의 사업화는 단순히 가격, 품질에만 의존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섬개연은 국방섬유의 기술발전과 상용화를 위해서 군, 국방관련 기관, 민간연구소 및 수출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확대해 왔다.

지난해에는 국방섬유제품의 품질을 종합 관리하는 국방기술품질원, 탄소복합재료 연구개발 분야에서 특화된 KIST 전북 분원과 업무협약 체결로 국방섬유 기술개발을 위한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한 바 있고, 지난 5월에는 대한민국 국군의 대표 소요군인 육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국방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이러한 실적을 기반으로 2019년에는 그 동안 구축한 네트워크를 더욱더 강화하고, 미개척 네트워크를 신규로 발굴함으로써 섬개연이 국방섬유 네트워크 플랫폼(링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그 동안 추진된 전력지원체계 중심의 업체 네트워크를 무기체계(슈퍼섬유기반) 업체로까지 확대하고, 육군 중심의 네트워크를 해군, 공군으로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공공소재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경찰분야, 소방분야 등 공공소재 분야로까지 네트워크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국방공공소재산업육성을 위한 기초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연구개발

 

국방분야 연구개발은 실패를 인정하지 않는 구조로써 연구개발 성패의 경직성이 높아 최초 진입은 어려우나 연구개발 성공시 참여기업의 매출이 보장된다는 특징이 있다.

 

섬개연은 국방 분야에서 반드시 개선해야할 군수품인 침낭의 핵심 소재인 충전재 개발과 차량용 덮개 개선 등 2가지 품목 대하여 군기술적용연구사업을 도출하고 국방섬유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지원으로 추진하는 본 사업은 섬개연이 주관기관을 담당하면서 사업 성공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최근 실시된 동 과제에 대한 진도평가 결과 국방부, 육군 등 심의 평가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당초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내실 있는 연구개발이 추진되고 있고, 최종적으로 매우 우수한 성과가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섬개연은 군규격표준화사업”, “국방벤처지원사업”, “군기술개발 전력지원체계개발사업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방섬유 연구개발 아이템을 도출하고, 업체, 관계 기관과 공동으로 연구개발을 추진하면서 국방섬유 전문 연구개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국방개혁 2.0 추진에 의한 병력구조 개편에 따라 군에서는 워리어 플랫폼 등 개인전투체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2019년에는 개인전투체계 개선을 통한 전투원의 생존성 향상을 위한 국방섬유 소재개발 분야에서 산군 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연구개발 아이템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방섬유분야에서 획득한 기술 노하우를 경찰용 섬유소재 개발, 소방용 섬유소재 개발 등 공공소재분야로 연구개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방섬유사업단 홍성학 단장은 국방섬유분야에서 인정받은 소재기술이 경찰, 소방 등 공공분야로 확대 접목하는 것은 기술 흐름상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강조하면서 국방공공소재산업 육성 의지를 밝혔다.

 

마케팅 지원

 

지역 섬유업계는 수출 시장에서 가격경쟁력을 상실하면서 매우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면서 지역 섬유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하기 위해서는 의류용 분야에서 축적된 세계적 수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방공공소재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할 때다

그 동안 남미,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에서 국방공공소재는 저가의 중국산 제품을 주로 사용해 왔는데, 최근 들어 중국산 제품에 대한 품질 불만에 따른 대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중국산 제품 대체수요를 잘 공략한다면 수출 시장에서 새로운 시장개척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섬개연은 국방섬유 기업의 마케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3월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PID 전시회에 국방섬유관을 별도로 마련하여 국방섬유 연구개발 아이템을 홍보했고, 9월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지상군 최대 국방물자 전시회인 DX Korea에 국방섬유 기업과 공동으로 참가하여 국방섬유 제품의 우수성 홍보와 국방섬유 기업의 마케팅을 지원해 민군 협력의 성과를 도출한 바 있다.

2019년에도 국방섬유가 섬유산업 발전을 유도하고 있다는 점과 국방섬유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국방섬유 업체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같은 민간연구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국방섬유 발전에 기회가 될 것이라는 점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1910월에 개최될 국내 최대 방위산업전시회인 서울 ADEX 2019” 전시회에 국방섬유업체와 공동으로 참가하여 수요자인 군측에 우리 국방섬유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고, 소방 등 공공산업 전시회에도 관련 기업과 공동으로 참가해 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섬개연 강혁기 원장은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국방섬유를 중심으로 경찰, 소방 등 국방공공소재산업 분야에서 지역 섬유업계가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은 물론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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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DX Korea

<미래전략사업단 국방섬유사업 홍성학 단장, Tel : 053-560-6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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