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닫기

섬유정보

섬개연, “슈퍼섬유 수요연계 강화사업으로 산업간 융합의 다리를 놓다”

작 성 자
섬유정보팀
조 회 수
255
작 성 일
2017-12-26
관련링크
[원문보기]
첨부파일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산업통상자원부의 섬유패션기술력향상사업산업용섬유 생산역량 강화사업의 세부사업인 슈퍼섬유 수요연계 강화사업을 추진하면서 섬유기업과 수요기업(자동차, 전기·전자, 환경·에너지, 토목·건축 등)의 연계지원으로 약 700억원(국내 매출액 620억원, 수출액 약 80억원)의 매출과 120여명의 신규고용 성과를 가져왔으며, 고부가가치 산업용 섬유산업의 성장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슈퍼섬유 융합제품은 주력·신성장산업 및 4차산업에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부품소재로, 미국, 일본 등 섬유선진국들은 이러한 산업용섬유가 차지하는 비중이 65% 이상으로 이미 의류용 섬유를 상회하고 있다.

슈퍼섬유 수요연계 강화사업은 섬유기업과 수요기업이 공동으로 사업에 참여하여, 섬유기업에서 제조한 슈퍼섬유제품을 실제 수요기업의 현장에 시험적용(시뮬레이션 검증)하여 완제품으로서 사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직접 매출로 연결하는 사업화 지원을 주내용으로 하고 있다.

예를 들면, 자동차 타이어 제조 시 슈퍼섬유 코드직물과 고무를 합쳐 성형한 후, 가압·피로시험과 같은 성능테스트와 주행시험 등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제품으로서 사용가능성을 판단하여 실제 사업화를 지원하는 형태의 사업이다.

본 사업을 통해 지난 3년간 기지원받은 77개 수혜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제품의 생산과정과 규격, 성능에 대한 객관성 확보, 신규 수요처 발굴 등 사업영역 확대에 많은 도움이 되어 본 사업과 같은 수요기업연계형 사업화지원사업의 지속적인 정부지원을 희망하고 있다.

특히, 사업화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는 무인 농약살포용 경량보트, 건축 내진 보강재, 아라미드 스피커 댐퍼, 초고분자량PE 의료용 봉합사등이 있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슈퍼섬유 수요연계 강화사업을 통하여 고부가가치 산업용 섬유제품의 내수시장 확대와 수입의존형 부품소재의 국산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산업소재연구본부 슈퍼섬유사업팀 이현석 팀장, Tel : 053-560-6541>


현재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햐여 만족하십니까?
평가

연구원소개 연구개발 시험분석 설비안내 기업지원 섬유정보 인력양성 참여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