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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개연, ‘서울 ADEX 2017’ 성료

작 성 자
섬유정보팀
조 회 수
19
작 성 일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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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로젤 기술, 기능성 전투복 등 첨단국방섬유 기술 선보여 -
 

한국섬유개발연구원(원장 문혜강)은 10월 17일부터 22일까지 서울공항(성남)에서 개최된 “서울 ADEX 2017, 군수품상용화 및 수출지원전시회”에 장병의 전투력을 향상시킬 첨단 국방섬유 기술을 선보였다.
 

33개국에서 400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 이번 전시회에는 25만명 이상의 국방 관련 전문가, 일반 시민이 관람했다.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비즈니스 데이”기간 중에는 해외 60개국 90여명에 일는 국방장관, 각 군 총장, 국방전문가 들이 대거 참관했고, 국방섬유 신제품에 대한 활발한 상담도 이루어졌다. 이번 전시회에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국방섬유 기업 10개 업체와 공동으로 16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공동으로 전시에 참가한 국내 국방섬유기업은 에어로 젤 활용 기술, 기존 전투복의 방수․발수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업그레이드 기술, 화염으로부터 장병의 신체를 보호해 주는 난연 전투복, 민간 상용품 처럼 가볍고 따뜻하면서도 세탁과 보관이 용이한 침낭 등을 선보였다.
 

그 동안 남미, 동남아시아, 걸프협력회의, 아프리카 지역의 각 군에서는 대부분 중국산 섬유제품을 수입해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 들어 중국산 제품에 대한 불만과 이에 따른 대체수요가 발생하고 있어 우리나라 국방섬유 기업에게는 새로운 기회로 부상하고 있는 시점에서 개최된 전시회라 해외 군 관계자의 관심도 높았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부스를 방문한 육군본부 신상범 군수참모부장(소장)은 ㈜동아티오엘에서 전시한 자카드 전투복에 큰 관심을 보였고, “민간 기업에서 개발한 신제품을 국방부에서 쉽게 접할 수 있게 군과 민의 긴밀한 협력관계가 절실하다”는 의견과 함께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의 역할을 기대 한다”고도 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첨단 단열 소재인 에어로젤을 활용한 국방섬유 신제품도 선보였다. ㈜광장이노텍 정민화 부사장은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에어로젤 소재를 이용해 침낭, 전투화, 잠수복 등 다양한 국방섬유 분야에 응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안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육군 관계자는 에어로젤을 이용한 야전깔개와 방한화로의 용도 전개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해군 군수사령부에서는 잠수복의 보온성 향상 능력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보였다.
 

우리나라 군납기업 1호인 삼덕상공은 천막, 전투복 등 다양한 신제품을 전시해 관람자의 관심을 모았다. 무엇보다 기존 전투복의 방수․발수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업그레이드 기술을 시연해 보임으로써 시각적으로 큰 관심을 일으켰다.

우리나라 난연 전투복 1등 업체로 육군 헬기 조종복을 군납하고 있는 삼일방직의 난연 전투복에도 많은 군관계자가 관심으로 나타냈다. 모로코의 육군 장성은 한국군 하계원단을 이용한 전투복 개발 관련해 심도 있는 질의 응답을 하였으며, 현재군에서 필요로하는 국방섬유의 핵심 기술은 난연기술이라는데 군 고위간부들 및 많은 관계자들이 공감하였다.
 

군용 침낭, 백류를 전시한 창민테크론을 방문한 군수품 구매 담당자는 침낭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하면서도 국방 특유의 기능성을 업그레이드 해 줄 것을 제안하기도 하였다.

이번 전시회에 공동으로 참가한 ㈜광장이노텍 정민화 부사장은 “국방섬유 제품이 상품화되어 납품되기 까지는 까다로운 절차와 엄격한 요구 성능을 필요로 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방섬유 구매 책임자, 생산업체간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었던 유익한 기회가 되었다”고 전시회 참가 소감을 밝혔다.
 

삼일방직(주) 박창근 차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로 국방 섬유를 구매하는 구매자에게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난연기술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또한 국방섬유 기업간 네트워크 형성으로 향후 국방섬유 제품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문혜강 원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 성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상담 내용에 대하여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참가업체의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히면서, “2018년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인 2018 대한민국방위산업전에도 지원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참고

에어로젤(Aerogel)
◦ 에어로젤(Aerogel)은 공기를 뜻하는 에어와 고체화된 액체를 의미하는 젤의 합성어
◦ 에어로젤은 현존하는 고체 중에서 가장 가볍고 낮은 밀도를 지니는 고체
◦ 98% 정도가 공기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나머지 2% 정도가 규소산화물이기 때문에 지구상에서 단열 특성이 가장 좋은 물질.

◦ 일반 산업용 적용분야
 – 건축용 단열재, 방음재
 – 파이프라인용 단열재
 – 항공 우주 : 의류, 신발용 보온재
   (NASA에서 우주복 소재로 채용할 정도로 가볍고 단열성이 우수)

◦ 국방섬유 적용분야
 - 단열특성을 이용한 야외용 깔깨, 방한화, 침낭 매트, 잠수복 등

 
                

 

국방사업총괄 홍성학 단장, Tel : 053-560-6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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